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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스틸북 : 종이 아웃케이스 넘버링 한정판 (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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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문의 안내

● 출시일 : 2014년 10월 27일

● 모노 & 레드톤의 풀슬립(종이) 에디션 1,200장 넘버링 한정판(국내 700장)

- 기존 플레인 아카이브 시리즈의 풀슬립(아웃케이스)과 같은 종이 재질

- 전면 캘리그래피 유광 적박 포일 인쇄

● 2DISC 스틸북 케이스

● 40p 소책자

● 4종의 미니 사이즈 영화 카드

● 2종의 양면 아트카드(각국 개봉 포스터 아트웍) 

● <악마를 보았다> 만을 위한 플레인 아카이브 독점 스티커(플레인 스토어 주문에 한함)


[About Movie]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

새롭고 강렬한 스릴러 탄생!


김지운 감독은 한가지 장르로 대표되지 않는 감독이다. 그는 총 5편의 장편 영화 그리고 4편의 단편영화까지 단 한번도 동일한 장르의 작품을 만든 적이 없다. 코미디, 호러, 느와르, 웨스턴 등 한 사람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매번 새로운 영역에 발을 내딛었으며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관객들을 흥분시켜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스릴러 영화를 선보인다. 항상 ‘김지운표’라는 수식어를 장르 앞에 붙이게 만드는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은 한국 관객에게 또 한번의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것이라고 기대된다. 

또한 그의 장편 데뷔작 <조용한 가족> 이후 12년 만의 반가운 재회를 하는 최민식과 <달콤한 인생>, <놈놈놈> 에 이어 그의 영화에 세 번째로 출연, 김지운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이병헌, 이름만으로도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살인과 복수라는 메인 테마를 연기한다. 

<악마를 보았다>는 스릴러 영화의 고유한 문법을 김지운 감독이 어떻게 변주해서 내어놓을지, 뜨거운 세 남자의 시너지가 어떻게 발현될지, 새롭고 강렬한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2010년 스크린 최고의 빅 매치, 이병헌VS최민식 

그들의 광기 어린 대결이 시작된다!


카리스마란 단어가 진부해 질만큼 강렬한 배우 최민식. <친절한 금자씨> 이후 꼬박 5년, 관객은 배우 최민식, 혹은 그만이 할 수 있는 개성과 힘을 갖춘 ‘쎈’ 캐릭터를 향한 갈증을 참아야 했다. <악마를 보았다>에서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라는 악역으로 5년 만에 복귀하는 최민식은 그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놈놈놈> 〈G.I Joe> 〈I come with the rain> <아이리스>. 스크린과 TV를 넘나드는 건 물론, 할리우드와 일본까지. 말 그대로 월드 스타 이병헌. 그가 <악마를 보았다>에서 불러낼 인물은, 연쇄살인마 경철에게 약혼녀를 잃고 고통을 고스란히 돌려주려는 남자다. 

“이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지만, 원초적인 남성성을 분출하는 최민식과 섬세한 표현력의 이병헌. 뚜렷이 대비되는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팬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하고 있다”는 김지운 감독의 크랭크 인 소감처럼, 두 배우의 뜨겁고 강렬한 에너지는 2010년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죽이는 건 복수가 아니다! 색다른 복수극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의 양대 축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남자다. 연쇄살인마와 복수를 테마로 한 영화가 난무하며, 오히려 영화보다 더 영화스러운 일들이 벌어지는 현실을 생각하면 특이할 것 없는 설정이다. 하지만 <악마를 보았다>는 ‘복수’라는 익숙한 테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다. 

약혼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살인마를 쫓는 수현. 사랑하는 이의 주검 앞에서 흘린 눈물은 뜨거웠지만 그의 복수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차갑다. 그는 범인을 죽이는 것으로 복수하려는 것이 아니라 연인이 당한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 주겠다는 의지로 움직인다. 수현은 극이 진행됨에 따라 죽지 않을 만큼 지속적으로 고통을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는 서늘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경철 또한 타인의 목숨을 지배하는 것을 즐기며 더없이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인물이지만 그 이상의 것이 있다. 수현에게 죽음에 가까운 린치를 당하면서도 오히려 그와의 대결을 즐기며, 수현에게 다시금 복수하려는 경철은 기존 영화들 속 연쇄살인마 캐릭터와는 확연히 다르다. 

범인을 잡아내는 과정의 미스터리와 스릴에서 영화적 재미를 찾는 일반적 패턴과 달리 영화 초반, 이미 살인마의 정체가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극의 긴장감이 점점 더 상승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관객들은 단순한 선악의 구분에 입각, 정의의 편을 드는 일반적인 관람 경험과 달리, 두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의 공방에 동승, 숨막히는 긴장감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독특한 영화적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스크 스펙


● 디스크 : 2장(극장판)

● 상영시간 : 본편144분(극장판) & 142분(해외판)

● 영상 - 1.85:1 MPEG4 / AVC / 1080p / 23.976 fps

● 음향 - 한국어 DTS-HD Master Audio 5.1ch / 감독 음성해설 / 김지운 감독 & 이병헌 음성해설

● 자막 - 한국어, 영어

● 부가영상

01. 두 악마의 이야기 - 제작과정

02. 공간 - 미술

03. 맵시 - 의상, 분장

04. 날것 - 액션

05. 혈전 - 특수분장

06. 악마의 희생자들 - 조, 단역 인터뷰

07. 스코어 - 음악

08. 아직 더 있다 - 삭제신(감독 음성해설 옵션)

09. 두 사나이 - 포스터 촬영현장

10. 악마의 부름 - 시사회 현장

11. 감독 필러

12. 티저

13. 예고편

14. 스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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