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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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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9년 5월 23일

• 각색 : 고레에다 히로카즈
• 번역 : 정미은 
• 펴낸곳 : 플레인
• 정가 : 17,900원 (배송료 별도)
• 224쪽 | 131*175mm | ISBN : 9791196076030 

• 영화 각본 쓰기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의 필독서
• 한국어 번역본과 & 일본어 원문 각본 동시수록


낳은 아이와 키운 아이 중에서 꼭 한 명만 선택해야 한다면, 누구를 택해야 할까? 
단순히 피를 나눴다는 사실이 한 남자를 아버지로 만들어줄까?
아버지를 아버지로 만들어 주는, 가족을 가족으로 이어주는 특별한 시간에 관한 이야기. 

성공한 건축가로 바쁘게 지내며 아내 미도리, 아들 케이타와 함께 단란한 세 식구를 꾸려가고 있는 엘리트 비즈니스맨 료타. 
그는 가정보다 회사일을 우선 순위에 두는 남편이며 아직 어린 아들 케이타에게도 엄격한 태도를 유지하는 아버지이다. 
아이의 일은 아내에게 일임하는데, 그 자신 또한 어린 시절 자신의 아버지와 가깝게 지내지 못했기 때문에, 그 이상 다가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면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세 가족의 일상을 단번에 무너뜨리는 전화가 울린다. 6년 간 키운 아들 케이타가 료타와 미도리가 낳은 자식이 아니라, 산부인과에서 
뒤바뀐 아이라는 것. 그들의 친자는 류세이라는 이름으로 시골에서 작은 전파상을 운영하는 남자 유다이 밑에서 자라고 있다. 유다이는 료타와 사뭇 
대조적인 아버지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도 않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지도 못했다. 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에게만은 더없이 다정하고 친근한 사람이다. 
그런 아버지 밑에 자란 류세이 역시 료타 밑에서 자라 차분한 성격의 케이타와 대조적으로 씩씩하고 장난기 가득한 성격이다. 병원 측의 주선으로 
류세이와 유다이 부부를 만난 료타 부부는 아이가 뒤바뀐 충격이 조금씩 진정될 수록, 그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류세이 가족의 생활 방식에 당황하게 된다. 
고민과 갈등 끝에 그들 두 가족은 결국 혈연을 택하고, 각자의 ‘키운 자식’을 ‘생물학적 친자식’으로 ‘교환’한 새로운 삶에 적응해보려 한다. 
하지만 그 삶은, 그들은 그들이 상상했던 이상으로 훨씬 가슴 아픈 과정이다. 네 명의 어른들은 말할 것도 없고, 고작 여섯 살 난 두 아이에게도. 

영화 속 감동의 순간이 
황미옥 작가의 일러스트 표지로 탄생하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각본집 표지는 황미옥 작가의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영화 속 한 장면이다. 
따뜻하고 고운 결의 그림을 그리는 황미옥 작가는 앞서 발간된 <바닷마을 다이어리> 각본집의 표지와 플레인아카이브에서 발간한 <걸어도 걸어도> 
블루레이 커버 일러스트를 작업한 바 있다. 이번 표지는 아버지 료타와 아들 케이타가 신록으로 우거진 거리에서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장면으로, 
각본집을 읽은 후 더욱 특별한 감정으로 볼 수 있는 그림으로 탄생했다. 책의 전체 디자인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국내 개봉 디자인을 맡았던 
영화 광고 디자인 스튜디오 피그말리온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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