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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카세트 테이프‘THE MISSING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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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영화음악 카세트 테이프‘THE MISSING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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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인아카이브 X 헬리콥터레코즈 X 디자이너 맛깔손 콜라보레이션 제작
• 300장 한정 / 10,000원(배송료 별도)
• 영화음악가 김해원, 이민휘, 최태현 참여, 9곡 수록,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 수록
	
젊은 뮤지션들이 영화를 위해 작업한 OST 중, 최종적으로 실리지 못했거나 
제대로 들려주고픈 특별한 애착을 가진 트랙들이 담겨 있습니다.

<셔틀콕>의 OST를 만든 뮤지션 김해원,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곡을 쓴
뮤지션 이민휘, <서울역>의 음악작업을 한 뮤지션 최태현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패키지 안에는 음원 다운로드 코드도 들어있습니다.
커버 이미지는 디자이너 맛깔손이 맡았습니다.

“물리매체는 만드는 사람에게도, 즐기는 사람에게도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말하자면‘편리’라는 미덕과는 거리가 멀다. 디지털매체가 일반적인 요즘은
더욱 많은 공을 필요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블루레이와 CD가 유통된다.
구시대에 속해있던 바이닐이 되돌아온다. 이유는 간단하다. 영화와 음악을
이런 방식으로 간직할 것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

※ 제작 공정상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에 마찰로 인한 스크래치나 흠집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교환사유에 포함되지 않으니 이점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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